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 멧돼지 누적 300건 넘겨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0-03-11 09:21
조회
26
(자료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자료 :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국립환경과학원이 2일 강원도 화천과 경기도 연천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 8개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들 폐사체는 기존에 ASF 양성 멧돼지가 다수 검출됐던 화천읍 풍산리와 연천군 민통선 내 백학면 석장리, 민통선 외의 군남면 선곡리에서 발견됐다.

이로써 지난해 10월부터 약 5개월간 국내 멧돼지에서 발견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건수는 총 306건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화천이 1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천(96), 파주(68), 철원(22) 등이 뒤를 이었다.

환경과학원 측은 “추가 감염 개체를 지속적으로 수색하고, 폐사체를 신속히 제거해 확산을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데일리벳 http://www.dailyvet.co.kr/news/prevention-hygiene/127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