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전후 전국 일제소독 실시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8-02-19 11:08
조회
945

농식품부, 귀성·여행객 대상 철통방역당부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 기간 고병원성AI와 구제역 발생 방지를 위해 관계기관, 생산자단체와 협력해 전국 일제소독 캠페인과 가축방역 홍보 캠페인을 벌였다.

설 명절(2월 15일~18일) 전후인 2월 12일과 19일에는 소독차량 등 가용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전국에 걸쳐 일제 청소와 소독을 실시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농촌진흥청, 농림축산검역본부로 정부합동점검반을 편성해 방역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귀성객과 여행객,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주요 방역정책을 홍보하고 가축질병 방역 협조를 당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많은 대중교통시설의 전광판에 홍보문자를 표출하고, 고속도로 진·출입로, 마을입구 등에 홍보용 현수막을 설치했다.

국제 공항만에서는 AI·구제역 발생국가와 해외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입국 시 신고와 소독을 철저히 할 것을 홍보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주변국 여건 등을 봤을 때 그 어느 때보다 강도 높은 방역이 요구되고 있다”며 소독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출처 : http://www.chuksannews.co.kr/news/article.html?no=113032>